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포 마케팅 (문단 편집) ==== 미지의 사후 세계에 대한 공포 ==== > 未知生 焉知死 > 삶도 다 알지 못하는데 죽음을 어찌 알겠는가. > ------ > [[공자]] 종교에서는 사후에서 죄지은 영혼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선한 영혼은 낙원에서 무한한 행복을 누리는 영원한 심판을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바르게 살것을 강조한다. 이는 사람이 악한 일을 하는 것을 제재하는 일종의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일부 종교인들이 신자들에게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를 이용하여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는 등 부작용이 있어 비판을 받기도 한다. 특히 일부 종교인들은 자신이 천국과 지옥을 견학했다면서 사람들에게 믿음과 기부를 강조하는데 제대로 신학공부를 받은 사람이라면 알수 있듯이 원칙적으로 천국이나 지옥은 그렇게 쉽게 견학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천국이나 지옥 둘다 그림 쉽게 들어가고 쉽게 빠져나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다수의 종교에서 천국이나 지옥은 단지 쾌락을 무한이 느끼거나 고통을 무한이 느끼는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통속적으로는 그렇게 알려져 있고 적지 않은 종교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